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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회사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

by 정보를아웃풋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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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을 살기 위해 오늘도 조용히 글을 작성한다. 

가장 나답게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내 안에서 뭔가 나와야 한다. 

그저 이 세상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맞춰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런 삶이야 말로 진정 내 인생을 사는 것이다. 

 

회사에 있으면 조직이 만들어 놓은 규칙에 따라야 한다는 압박감이 나를 짓누른다.

그런 규칙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않아도 그러한 규칙 또는 시스템에 따라야 한다는 강박이 나를 매우 힘들게 만든다는 말이다.  

가끔은 공황장애가 오기도 한다.

정말 숨이 막힌다.

 

나는 나만의 규칙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지 이 세상이 만들어 놓은 규칙에 맞춰 살아온 내가 아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회사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한다.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아무리 비합리적인 상황이 있어도, 그냥 한다.

늘 하는 얘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며, 한 두 번 그렇게 하다 보니 할만하다고 한다. 정말 신기하다. 

그런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그냥 한다. 

그냥 해야 할 일이 따로 있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인생을 사느냐에 따라 그냥 해야 할 게 있고 안 해야 할 게 있는데 그들은 그저 그렇게 그냥 한다. 

누군가는 말한다. 다들 그렇게 산다고. 

 

다들 죽으면 다 같이 죽어야 하나? 

이런 질문에는 분명히 아니라고 할 것이다.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내 인생이 지금 어디에 서 있고 내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른 체 말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말 너무 착한 것 같다. 너무 순종적이고 기계적이다. 

 

그저 조직 안에서 누가 누가 승진하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또 시기질투하고, 좋은 자리 하나 더 먹으려고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한다.

안타깝다. 난 그런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난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내가 나와의 경쟁을 하며 살기에 바쁘다. 

어제의 나 또는 과거의 나 보다 현재 미래의 더 나은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내가 나하고 싸우고, 경쟁한다.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오직 나와의 경쟁에서 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아무튼 뭐 그렇다.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한 자 한 자 두드리다 보니 꽤 길어졌다. 

아무튼 나의 인생을 살기 위해 오늘도, 힘겨운 사투를 벌이며 이 두서없는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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